아모레퍼시픽, 매출원가는 문제없다…설화수 원료 단돈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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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아모레퍼시픽을 돌아보는 기획 <흔들리는 아모레> 프로젝트 <4편>입니다. 이 스토리는 <[흔들리는 아모레]③처참한 수익성 반전은 가능한가>에서 이어집니다.

시간이 없다면

LG생활건강과 비교하면 아모레퍼시픽의 매출원가율은 10% 포인트 낮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매출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매출원가율 상승은 상당히 제한적이어서 관리가 잘 이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 10만원 짜리 설화수 제품 하나를 구입하면 원료 가격은 대략 3000원, 포장 비용은 9300원으로 계산됩니다. 매출원가는 아모레퍼시픽의 수익성 악화의 주범이라고 볼 수는 없어 보입니다.


• 결국 3편에서 분석한 것처럼 판관비가 수익성 개선의 핵심으로 여겨지는데요. 과연 온라인 시대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3편에서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영업익률을 비교해본 결과 아모레퍼시픽의 판관비 비중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매출 대비 판관비 비중은 65%로 영업비용이 큰 제약업체 수준의 판관비 비중을 나타냈습니다.

반면 매출원가율은 비교적 낮았습니다. 올 2분기 기준 매출원가율은 27.4%로 LG생활건강의 36.5%보다 대략 10% 포인트 낮았죠. 이 수치들만 놓고 본다면 아모레퍼시픽이 화장품 원재료보다는 마케팅과 영업활동에 주력한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이 만드는 화장품의 제조원가는 어떻게 구성돼 있을까요.

원가는 모든 기업이 외부공개를 하지 않는 미공개 정보지만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사업보고서 등을 통해 대략적으로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올 2분기 보고서를 기준으로 한 번 보시죠. 분기 보고서 사업의 내용 내 ‘3.원재료 및 생산설비’ 항목에는 주요 원재료 가격과 매입액이 나와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이 원재료 매입에 쓴 돈은 총 4720억원인데요. 매출원가 6672억원 중 70%가 원재료 매입에 사용됐습니다. 나머지 30%는 자세히 나와 있지 않지만 노무비, 경비 등에 사용된 것으로 추측됩니다.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데일리뷰티 등 2개 사업부의 원재료를 따로 나눠서 공시를 하고 있습니다. 화장품 사업만 보면 전체 매입액은 총 2990억원이고요. 데일리 뷰티는 1730억원으로 집계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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