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흑자전환 했지만…직원 줄이고 월급 깎고

제목을-입력해주세요_-001-61-1

시간이 없다면

• 호텔신라가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여전히 가시밭길을 걷고 있습니다.

•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이 해제되지 않는 이상 예년 수준의 실적은 기대하기가 어렵기 때문이죠.


• 호텔신라는 현재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 직원 수도 대규모로 감축하고 급여도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로 면세사업과 호텔사업 직격탄을 맞은 호텔신라가 지난해 흑자전환에는 성공했지만 전성기 시절로 돌아가기엔 아직 갈 길이 멀어보입니다. 지난해 기록한 영업이익 1188억원은 2019년 3000억원에 비하면 3분의 1 수준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흑자전환을 위해 많은 희생을 했습니다. 2017년부터 2021년 3분기까지 사업보고서 및 분기보고서에 나와 있는 호텔신라의 직원 수 추이를 살펴봤는데요. 사업이 잘 됐을 때와 비교하면 직원 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2021년 3분기 보고서에서 기록된 직원 수는 총 2277명으로, 직원이 가장 많았던 2019년 2589명과 비교하면 300명 넘게 감소했습니다. 2277명보다 직원 수가 적었던 때는 약 7년 전인 2015년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2015년 호텔신라가 기록한 영업이익이 얼마인지 아시나요? 770억원에 불과했습니다. 지난해 1188억원보다 400억원 적은 수치죠. 이를 감안하면 호텔신라가 현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얼마나 큰 노력을 기울이는지 알 수 있습니다. 면세점에 사람이 없으니 많은 인원을 고용할 이유가 없기도 하지만요.

1인 평균급여를 보면 얼마나 허리띠를 졸라매는지 더욱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2021년 3분기 호텔신라의 1인당 평균급여는 3900만원에 불과합니다. 2019년에는 5300만원에 달했는데 2년 만에 평균 급여가 1400만원이나 줄어든 것이죠.

일부만 공개된 스토리입니다. 전체 내용이 궁금하다면 넘버스 멤버십에 가입해주세요.
지금 멤버십에 가입하면 모든 스토리 무제한 열람, 혜택은 앞으로 더욱 늘어납니다!

※ 넘버스 회원들을 위한 전용 공간 네이버 카페(넘버스멤버스)에 놀러오세요! 직접 물어보고 답하는 즉문즉답 코너가 마련돼있습니다. 마음껏 질문하고 토론해주세요!

👉 네이버 페 링크: https://cafe.naver.com/numbersmembers

No account yet? Register

지금 넘버스 멤버십에 가입해 보세요!

이어지는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이런 스토리는 어때요

새로 보는 비즈니스 트렌드

댓글 작성하기

mshop plus friend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