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증자 규모 줄어든 마니커, 빚 갚을 돈은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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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다면

• 마니커가 당초 예상보다 적은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는데요.

• 문제는 바로 유상증자의 목적이 차입금 상환이라는 데 있습니다. 돈을 갚으려고 유상증자를 실시했는데, 돈이 모자라는 것은 아닐까요?


• 최근 적자 규모도 상당해 유동성 압박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니커가 당초 예상보다 적은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는데 앞으로 별 문제는 없을까요? 왜냐면 이번 유상증자 실시의 주된 이유가 ‘채무상환’이거든요. 돈을 갚기 위해 자본금을 늘리기로 한 것인데 예상보다 적은 규모의 자금만 조달할 수 있다면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니커가 돈을 잘 버는 기업이라면 이런 우려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은 흑자보다 적자를 낸 해가 더 많았습니다. 흑자를 내더라도 그 규모가 아주 적었고요.

먼저 구체적인 재무상태가 어떤지 한 번 확인해보겠습니다.

올 3분기 말 연결기준 마니커는 총 1211억원의 부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1202억원과 비교해 부채 규모에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총차입금에서 현금성자산을 차감한 순차입금은 830억원으로 지난해 말 811억원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부채총계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자본이 감소하며 부채비율은 167.2%에서 201.6%로 상승했습니다.

이렇게 재무상태만 나열하면 마니커의 상황이 어떤지 가늠하기 쉽지가 않죠. 그럼 마니커가 보유한 빚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이 빚들을 언제까지 갚아야 하는지 보겠습니다.

3분기 연결재무제표 주석 내 ’32. 위험관리’ 항목에 기재된 유동성위험관리 내역을 보겠습니다. 여기에는 부채의 성격과 함께 만기 일정이 나와 있습니다. 매입채무, 기타채무 등 회사 운영과 관련된 채무를 제외하고 차입금 위주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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