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이 기업의 실상을 정확히 반영 못하기도 하나요?

양대천 29편
<주린이를 위한 안성맞춤 재무제표 교과서> 29편입니다. 양대천 교수가 쓴 '주식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재무제표 최다질문 TOP 52' 책에서 발췌했습니다. 이 스토리는 '<28편 영업이익과 주가는 어떻게 관련이 되나요?>'에서 이어집니다.
이 스토리를 읽어야 하는 이유

주식투자자가 재무제표를 무시해버리든, 재무제표를 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든, 아니면 재무제표에 대해 미처 관심조차 갖지 못하든 간에, 변하지 않는 진실 하나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주식시장이라는 대혼전에서 재무제표는 강력한 무기라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재무제표가 실전에서 사용될 강력한 무기라는 사실을 애써 부인하고 싶을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주가는 기업의 재무제표와 실적을 분명히 대변합니다. 장사를 잘하는 기업의 주가는 오르기 마련이고, 기업이 장사를 잘하는지 여부는 재무제표를 통해서만 알 수 있습니다.

애써 재무제표를 외면하고 주식거래에만 임하겠다면 그건 전장에서 맨몸으로도 얼마든지 이길 수 있다는 용기가 아닐까요?

영업이익 지표가 물론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표는 맞습니다. 그러나 영업이익 지표가 그대로 실상이 되는 건 아닙니다. 주식시장은 대자연의 험난함과 맞닥뜨리는 것과 같아서 어떠한 단편적인 지표만을 과신해서는 안됩니다.

영업흑자를 달성했지만 그 내용과 실상을 보면 적자인 기업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상장기업의 관리종목이나 상장폐지 지정사유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의 관리종목 지정사유 중 대표적인 경우가 ‘최근 4개 사업년도 동안 영업손실이 지속된 경우’입니다. 나아가 상장폐지 사유 중 ‘최근 5개 사업년도 동안 영업손실이 지속된 경우’입니다. 그래서 코스닥 기업들 중에는 3년 동안 영업적자를 면치 못하다가 4년마다 소폭의 영업흑자를 달성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소폭의 영업흑자 전환은 재고자산 조정만으로도 가능하다

기업이 이와 같이 주기적으로 영업흑자를 기록하는 극단적인 경우도 많이 발견되지만,그 보다는 소폭 이상의 영업흑자로 탈바꿈시키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기업이 영업적자를 기록하면 주식시장은 그리 달갑게 반응하지 않는다는 것은 누구보다도 경영자가 잘 알고 있습니다. 영업적자는 경영자로선 상처일 뿐 아니라 위험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주)XXX화학의 2017년 사례입니다.

일부만 공개된 스토리입니다. 전체 내용이 궁금하다면 넘버스 멤버십에 가입해주세요.
지금 멤버십에 가입하면 모든 스토리 무제한 열람, 혜택은 앞으로 더욱 늘어납니다!

※ 넘버스 회원들을 위한 전용 공간 네이버 카페(넘버스멤버스)에 놀러오세요! 직접 물어보고 답하는 즉문즉답 코너가 마련돼있습니다. 마음껏 질문하고 토론해주세요!

👉 네이버 페 링크: https://cafe.naver.com/numbersmembers

No account yet? Register

지금 넘버스 멤버십에 가입해 보세요!

이어지는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이런 스토리는 어때요

당신의 재무지능을 높여줄 스토리

댓글 작성하기

mshop plus friend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