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왜 5000억원이 필요했을까

썸네일-공유-015

시간이 없다면

• 대한전선이 지난 22일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조달 예정 자금은 5005억원입니다.

• 대한전선은 증권신고서 내 ‘자금의 사용목적’에서 시설자금으로 2000억원, 운영자금으로 1005억원, 채무상환 자금으로 2000억원을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 대한전선은 지난 8일에도 호반그룹에게 2000억원을 빌렸는데요. 이번 유상증자는 해당 건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대한전선이 지난 22일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조달 예정 자금은 5005억원에 달합니다. 증자 방식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형태이고요. 기존 주주에게 먼저 유상증자 참여기회를 주고 남은 주식(실권주)을 다른 사람에게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연이은 자금 조달인데요. 앞서 대한전선은 지난 8일 호반산업, 호반과 2000억원 규모 자금차입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습니다. 호반산업이 1600억원, 호반이 400억원을 빌려주는 형태죠. 2주 만에 추가 자금 조달에 나선 겁니다.

궁금증이 생기죠. 대한전선은 왜 2000억원에 더해 5000억원 규모 유상증자까지 진행하는 걸까요. 증권신고서와 회사 측 설명, 그리고 현재 재무 상태들을 통해 자금 조달의 이유를 가늠해볼 수 있겠죠.

대한전선은 증권신고서 내 ‘자금의 사용목적’에서 시설자금으로 2000억원, 운영자금으로 1005억원, 채무상환 자금으로 2000억원을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자금사용의 우선순위도 설명했는데요. 채무상환→시설자금→운영자금 순서입니다.

채무상환의 경우 구체적으로 ‘특수관계자 차입금 상환’을 사용처로 명시했습니다. 쉽게 말해 앞서 호반그룹이 빌려줬던 돈을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으로 상환하겠다는 거죠.

일부만 공개된 스토리입니다. 전체 내용이 궁금하다면 넘버스 멤버십에 가입해주세요.
지금 멤버십에 가입하면 모든 스토리 무제한 열람, 혜택은 앞으로 더욱 늘어납니다!

※ 넘버스 회원들을 위한 전용 공간 네이버 카페(넘버스멤버스)에 놀러오세요! 직접 물어보고 답하는 즉문즉답 코너가 마련돼있습니다. 마음껏 질문하고 토론해주세요!

👉 네이버 페 링크: https://cafe.naver.com/numbersmembers

No account yet? Register

지금 넘버스 멤버십에 가입해 보세요!

이어지는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이런 스토리는 어때요

사소하지만 놓치면 안될 기업 숫자 이야기

댓글 작성하기

mshop plus friend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