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중국법인 상장, 가치 절반이 떨어져나간다

시간이 없다면

• 지난 6월 코스맥스 유상증자에 참여했던 주주들은 최근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 중국 시장 확장 가능성을 보고 투자에 참여했는데, 글쎄 중국 법인 ‘코스맥스이스트’를 또 따로 상장한다는 것이었습니다.


• 코스맥스이스트는 전체 매출의 약 40%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회사인데요. 더블 카운팅 효과를 감안하면 앞으로 코스맥스 주가는 어떻게 움직일까요?


최근 주주들 사이에서 코스맥스의 중국법인 ‘코스맥스이스트’ 상장추진을 두고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코스맥스 중국 사업 전망이 밝아 코스맥스에 투자했더니 중국 자회사를 또 상장한다니 어이가 없겠죠.

특히 올 6월 코스맥스 유상증자에 참여한 주주들은 속 터질 만도 합니다. 유상증자를 할 때는 자회사를 상장할 계획을 따로 알리지 않았거든요.

주주들이 불만을 갖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자회사인 코스맥스이스트의 상장이 실제 주가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최근 LG화학으로부터 물적분할된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 시기가 다가오자 LG화학 주가가 연일 신저가를 기록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른바 ‘더블 카운팅’이라고 하죠. 모회사와 자회사가 모두 주식시장에 상장할 경우 중복되는 가치만큼 모회사 주가에 디스카운트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뜻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알짜회사에 직접 투자할 수 있다면 굳이 모회사에 간접 투자할 이유가 없는 것이죠.

아무리 모회사가 자회사에 대한 지배력을 높게 유지한다고 하더라도 주식시장에서는 통용되지가 않습니다. LG화학에게는 미안하지만 LG화학이 이에 대한 아주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LG화학은 LG에너지솔루션 지분 80%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미 주가는 그 이상으로 겉잡을 수 없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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