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해부: 돈의 이동]ep7. LGD·삼성D, 디스플레이 업체 CDP 평가 왜 갈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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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수십억달러가 탈탄소화 사업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의 거물들과 거대 기업들이 기후 혁명(climate innovation)에 베팅하고 있어서 일 겁니다. 왜 이 거물과 기업들은 ‘기후’에 베팅하고 있을까요?

테슬라의 주가는 현재 2019년 초의 거의 9배 이상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후테크와 관련한 몇몇 기업들은 테슬라의 주가 상승세를 넘어섭니다.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요. 전 세계의 정치 지도자들이 기후 변화에 대처할 의지가 있다는 명확한 신호를 보내기 시작하면서 민간 부문도 열광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기후변화와 ESG가 전세계적으로 ‘정치와 부(富)의 지도’를 재편할 파급력이 있다는 뜻이지요.

이제는 ‘녹색 붐(green boom)’을 조금 더 실용적 시선으로 바라보아야 할 때라는 생각입니다. 10년 후 변화를 전망하는 전문가들의 미래에 ESG가 빠지지 않고 있어요.


글로벌 ESG 평가기관 탄소배출 정보공개 프로젝트(CDP·Carbon Disclosure Project)는 최근 수자원 평가도 진행하고 있어요. ESG 해부 7번째 편에서는 국내 대표 디스플레이 업체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등급을 살펴보려 합니다.

CDP 수자원 평가에서 LG디스플레이는 A-, 삼성디스플레이는 B를 받았습니다. CDP는 △물 관련 재정적 위험도 △물 사용량 및 재이용률 △수자원 관련 사업 전략 등을 평가하는데요. 점수에 따라 A, A-, B, B-, C, C-, D, D-, F 9개 등급으로 나뉩니다.

A-, B 등급은 딱 한 단계 차이죠. 그래도 LG디스플레이가 삼성디스플레이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낸 이유는 궁금한데요. 각 업체 주요 지표를 분석하고 비교하는 방식으로 알아보겠습니다.

LGD, 재이용수 사용률 주목하자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CDP 제출 자료에서 올해 취수량 대비 재이용량 비율 목표(국내 사업장 기준)를 145%로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목표를 초과 달성했죠. CDP 제출 자료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2020년 취수량 대비 재이용량 비율은 197%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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