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의 불안한 원가구조…’솔루션’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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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다면

• 제조업계의 화두는 ‘스마트 팩토리’입니다. 정보통신기술(ICT)의 발달로 보다 효율적이며 과학적으로 생산할 수 있기 때문이죠.

• 탄소배출로 인한 비용 부담이 커져 스마트 팩토리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습니다. 생산공정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와 유해 물질을 스마트 팩토리의 첨단 공정이 걸러주니까요.

• 국내 스마트 팩토리 업체들은 포스코ICT와 LG CNS, 효성ITX 등이 있습니다. 올해 스마트 팩토리의 ‘원년’으로 꼽히는데 기대만큼 성장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스마트 팩토리를 콕 찝어 정의하면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지능형 공장’일 것입니다. 제품의 기획, 설계, 생산, 유통 등 전 과정에 걸쳐 사물인터넷(IoT)와 사이버 물리시스템(CPS), 임베디드 운영체제 등을 융합해 인간중심의 작업 환경을 구현한 공장이죠. 스마트 팩토리는 생산성을 높이고 에너지를 절감하는 등 최적의 생산 체계를 구현한 공장이기도 합니다.

설비와 공정이 연결되며, 제조활동과 관련한 모든 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됩니다. 이러한 정보들이 빅데이터로 모아져 최적의 상태로 활용됩니다.

좀 더 들어보겠습니다. 스마트 팩토리의 장점은 개방형 데이터입니다. 개방형 플랫폼을 통해 △제품 기획 △시제품 제작 △ 공급망 관리(SCM) △사후 서비스 △유통 및 물류 등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서비스가 고도화됩니다. 가치사슬을 함께 공유하는 사업 주체들이 수평적으로 협업하고, 복수의 팩토리를 연결해 생산과정 전 주기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삼정KPMG)

한국은 다른 나라보다 스마트 팩토리가 더 중요합니다. 제조업이 국내 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 이상이기 때문이죠. 한국 제조업의 위상은 갈수록 뒤처지고 있습니다. △미국 △일본 △중국 △독일 △인도보다 뒤처졌습니다. 숙련공은 노후화되고 있고, 신규 인력은 진입하지 않고 있죠.

생산에 필요한 대부분의 원료들은 해외에서 수입하는 실정입니다. 이 때문에 스마트 팩토리는 원가도 절감하고 국가경제에도 기여하는 길이죠.

탄소배출에 따른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28일 기준 탄소배출권(KAU21) 시가는 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만7000원에 거래됐는데, 이 기간 동안 가격이 29% 가량 올랐습니다. 철강과 발전, 석유화학 산업은 탄소배출량이 많아 배출권 가격 변화에 민감합니다. 정부 주도로 탄소 배출량을 관리하고 있으니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해 배출량을 관리해야 하죠.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하면 온실가스 배출량과 전력 사용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업체들은 포스코ICT, LG CNS, 에스엠코어, 티라유텍, 효성ITX 등이 있습니다. 티라유텍을 제외한 업체들은 대그룹의 계열회사들입니다. 포스코ICT는 포스코그룹, LG CNS는 LG그룹이죠. 에스엠코어는 SK그룹의 계열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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