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헝다 리스크’ 닮아가는 금호타이어…’한계기업 상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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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 국내 1위였던 타이어회사. 2018년 중국 더블스타에 인수돼 현재도 정상화만을 기다리고 있는 타이어 회사가 있습니다. 바로 금호타이어입니다.

• 금호타이어의 최대주주는 더블스타의 특수목적법인(SPC)인 싱웨이코리아입니다. 보유 지분은 45%에 달합니다.

• 금호타이어가 중국 기업에 인수된 지 햇수로 5년이 넘었지만 경영상황은 여전히 어려워 보입니다.

👓공시 요약

•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12월31일 공시를 통해 해외법인의 채무 보증을 5년 더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채무보증 연장을 신청한 곳은 중국 장춘공장과 텐진공장, 홍콩법인 등입니다. 공장별로는 △장춘공장(506억원) △홍콩법인(1800억원) △난징공장(486억원) △텐진공장(993억원) △베트남공장(753억원) 등 약 4538억원 규모입니다.

• 이들 자회사는 기존 차입건의 상환 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만기를 연장했고, 모회사인 금호타이어가 지급을 보증했습니다.

(금호타이어의 해외법인 채무보증 공시. 자료=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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