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적 문화’ 소문난 GS, 국내 1호 벤처투자사 만든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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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LG가’는 LG그룹, GS그룹, LS그룹, LX그룹을 일컫습니다. LG라는 한 기둥 아래서 3개의 그룹이 갈라져 나와 뿌리를 내렸습니다.

• LG그룹은 포목을 취급하던 구인회 회장과 만석꾼이던 허만정 회장이 동업을 하던 것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들은 1947년 락희화학공업사(현 LG화학)을 창업했죠.

• LG그룹은 50년 넘게 한기둥 아래에 있다 2003년 구태회씨 등이 계열분리해 LS그룹을, 2005년 허창수 회장 등이 계열분리해 GS그룹을 설립했습니다. 지난해 구본준 회장도 계열분리를 마쳐 LX그룹을 설립했죠.

• LG그룹은 4갈래로 갈라졌지만, 공통점이 있습니다. ‘보수적’인 특징이 있죠. ‘범LG가’는 유교적 가풍이 강하고, 형제들이 많았던 탓에 ‘가족경영’ 체제를 이어갔습니다.

• 범LG가의 보수성은 경영 문화에서도 여실히 드러납니다. 이들은 탄탄한 중공업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신사업을 꺼립니다. 신사업을 한다면 계열사에 포진해 있는 오너일가 중 누군가 발벗고 나서야 하는데, 가족들의 주목을 받는 점도 부담이죠.

👓공시 요약

• GS그룹 지주사인 GS는 지난 7일 공시를 통해 지에스벤처스(GS Ventures co., ltd)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습니다.

• 지에스벤처스는 신기술사업자에 대한 투자 및 투자조합의 설립, 자금 관리 등을 영위합니다.

• 지에스벤처스는 GS그룹 지주회사인 GS가 지분 100%를 소유합니다. 대표이사는 지난해 9월 영입한 허준녕 부사장이 맡게 됐습니다.

(사진=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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