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쎄미켐의 황당한 주가 하락, 기업가치에 비춰보니

시간이 없다면

• 가만히 사업 잘 하다가 뜬금없이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사태의 ‘유탄’을 맞은 동진쎄미켐. 주가가 연초부터 22% 넘게 하락했습니다.

• 근데 오스템 사태로 인해 동진쎄미켐의 기업가치가 변할 구석은 안 보입니다. 주식 155만 주가 매물이 될 수 있긴 하나, 이 또한 전체 상장주식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죠.

• 기업가치는 바뀌지 않은데 주가가 크게 낮아진 건 이슈에 과도하게 휩쓸렸다고 봐도 될까요?


반도체 소재 관련 중견기업 가운데서도 실적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동진쎄미켐의 주가가 연초부터 하락 중입니다. 이상한 데서 ‘유탄’을 맞았습니다. 오스템임플란트의 횡령을 저지른 직원 이모 씨가 매수한 주식이 바로 동진쎄미켐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씨는 삼성전자가 동진쎄미켐을 인수한다는 루머가 퍼졌던 지난해 10월 1일 동진쎄미켐 주식 391만7431주를 주당 3만6492원에 총 1430억원어치를 인수했고, 이후 12월 20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보유 주식 236만7431주를 팔아 현재 155만 주가 남았습니다. 이 주식이 담긴 계좌는 경찰에 의해 동결됐다고 합니다.

공교롭게도 동진쎄미켐 주가는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12월 30일 종가 기준 5만2100원을 정점으로 하락세입니다. 새해 첫 거래일인 1월 3일, 즉 이모 씨가 동진쎄미켐 주식을 인수했던 ‘슈퍼개미’란 보도가 나온 직후부터 급락해 최근까지 22.4%나 낮아졌죠.

여기서 생각해볼 건, 이런 사건들이 과연 기업의 주가를 떨어트릴 만큼 본질적 가치에 영향을 줬는지 입니다. 이 사태로 동진쎄미켐의 주가를 떨어뜨릴 요인은, 엄밀히 말해 딱 한 가지밖에 안 보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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