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항공과 비교한 대한항공 실적…극과 극 영업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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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다면

• 대한항공과 JAL(일본항공)은 지난해 4분기 비슷한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 하지만 양사 수익성은 정반대인데요. 대한항공은 역대급 영업이익을 기록한 반면 JAL은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 화물 사업 비중이 영업비용에 영향을 미친 모양새인데요. IR자료에 나와있는 재무지표들을 바탕으로 상반된 실적의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대한항공이 분기와 연간 기준 모두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27일 지난해 4분기 매출 2조8259억원, 영업이익 7044억원을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연간 기준으로 보면 매출 8조7534억원, 영업이익 1조4644억원입니다.

이번 호실적은 화물 사업이 이끌었습니다. 화물 사업은 지난해 4분기 기준 2조180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기존 최대 매출은 지난해 3분기 1조6503억원인데요. 5000억원 이상 늘어난 셈입니다. 여객 사업은 분기 매출 3795억원에 그쳤습니다.

대한항공 측은 “연말 성수기 효과로 수요가 늘었고 (화물기) 공급 부족으로 인한 운임 상승 등이 영향을 미쳤다”면서 “올해도 운항·조업역량 강화로 안정적 공급을 유지하는 한편, 부정기·화물전용여객기 운영을 토대로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일 대한항공과 규모가 비슷한 일본 대형 항공사 일본항공(JAL)도 10~12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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