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디파이 2.0’, 이대로 몰락?①…거버넌스토큰 1/100 토막 즐비

디파이 몰락 1편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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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이뱅크의 거버넌스토큰은 'KBT'입니다. KBT의 최고가는 1만9000원 가량이었고요. 현재 가격은 140원대 입니다. 100분의 1토막도 더 났죠. 이 토큰의 IDO(탈중앙화거래소 상장) 가격이 약 690원이었음을 감안하면 상장 가격과 비교해도 4분의 1토막 이상입니다. 덱스(탈중앙화거래소) 상장 날짜가 2022년 1월20일인데 두 달도 안돼 참혹한 상황이 펼쳐진 것이죠.

•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책임론도 불거지고 있고요. 과연 지금도 하루에 수천억원, 많게는 조단위 규모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디파이 시장, 이대로 몰락하는걸까요? 아니면 새로운 투자 기회일까요?

디파이 2.0, 디파이 2.1 등 해외 블록체인 금융 서비스를 본따 선보인 국내 대표 디지털자산 금융서비스(예금, 대출, 스테이킹) 프로젝트들이 몰락의 조짐을 보이고 있어요. 엄밀히 따지면 디파이 2.0 거버넌스 토큰의 몰락이 더 정확한 표현이지만 거버넌스 토큰의 몰락은 곧 전체 디파이 서비스 시장의 침체를 가져온다는 점에서 블록체인 업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 디파이 상품은 주로 클레이튼(Klaytn) 네트워크에서 서비스되고 있는데요. 대표 프로젝트로는 클레이스왑(Klayswap)이 있는데요. 이 클레이스왑의 거버넌스토큰(KSP) 가격 추이가 ‘한국판 디파이 2.0’ 시장의 현재를 가장 잘 말해 줍니다.

아래 차트는 KSP의 가격 차트인데요. 2021년 4월 10만원에 육박하던 KSP 토큰 가격은 현재 6600원대로 떨어져 있습니다. 2021년 1월19일 국내 중앙화거래소(CEX) 중 한 곳인 코인원에 상장할 당시 가격은 3360원이었고요(CEX 상장 전 장외에서 거래되던 가격은 이 보다 더 낮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불과 석 달만에 30배 가까이 오른뒤 그 이후 1년 내내 가격이 떨어진 셈이에요. 고점 대비 10분의 1 토막 넘게 가치가 순삭된 것이죠.

KSP 가격 추이(자료=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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