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뛰어든 키오스크…’씨아이테크·인바이오젠’ 설 자리 잃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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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다면

· 삼성과 LG가 키오스크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이는 곧 기존 키오스크 시장을 이끌던 중소 업체들의 위기를 의미합니다.

· 기존 키오스크 시장을 이끌던 중소기업들의 현주소는 어떤지, 대기업의 진출이 본격화했을 때 어떤 영향을 받을지 ‘씨아이테크·인바이오젠’ 사업보고서를 바탕으로 살펴봤습니다.


지난 5일 LG전자가 첫 키오스크(무인판매기·Kiosk)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올해 안에 북미, 유럽으로 시장을 넓히겠다는 계획도 밝혔죠. 그간 키오스크용 사이니지 디스플레이를 고객사에 납품했지만, 직접 출시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기업의 키오스크 시장 진출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자사 키오스크 제품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그간 국내 키오스크 시장은 중소기업이 주도했지만, 국내 대표 전자 기업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뛰어들면서 확실한 시장 변화가 예상됩니다.

삼성과 LG가 뛰어드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키오스크 시장 성장세가 상당하거든요. 국내와 글로벌 어느 쪽으로 봐도 확실합니다. 신한금융투자가 2018년 발표한 자료를 볼까요. 당시 신한금융투자는 국내 키오스크 시장이 2023년까지 연평균 5.7% 성장할 것으로 봤습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주문’이 확산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신한금융투자 예상보다 성장 속도가 빨랐을 수도 있겠네요.

글로벌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츠(Fortune Business Insights)에 따르면 글로벌 키오스크 시장은 연평균 9.8% 성장이 예상됩니다.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츠는 2027년 키오스크 시장 규모를 339억달러(약 41조원)로 내다봤습니다.

자영업자 등 고객 입장에선 대기업의 진출이 반가울 수도 있는데요. 대기업의 강점은 ‘네트워크’에 있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전국 단위의 애프터 서비스(AS)가 가능하다는 게 삼성과 LG의 특장점이겠죠. 이는 곧 기존 키오스크 시장을 이끌던 중소 업체들의 위기를 의미합니다.

키오스크 사업을 영위하던 두 상장사(씨아이테크·인바이오젠)의 사업보고서를 기반으로 중소기업들이 어떤 영향을 받게될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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