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실적은 좋은데…광고회사 주가는 왜 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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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다면

·상장 이후 매년 실적을 개선해온 이노션의 주가는 지지부진하기만 합니다.

·계열사 일감에 의존한 매출구조 탓으로 분석되는데요.

·신사업을 통한 새로운 수익창출은 불가능한 일일까요?


이노션의 실적과 주가 간 반비례 관계를 보면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데 실적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5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이후 꾸준히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늘려왔지만 주가는 완전 반대로 움직였기 때문이죠. 계열사 일감에 의존하는 광고회사의 수익구조가 부정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최근 5년 간 이노션은 아주 탄탄하게 성장해왔습니다. 2017년 1조1000억원대 머물던 매출규모는 지난해 1조5000억원으로 늘었고요.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967억원에서 1357억원으로 증가했습니다. 갑자기 실적이 확 나빠지거나 적자가 발생한 적도 없습니다. 기업 입장에서 보면 이상적인 성장곡선을 그린 셈입니다.

그러나 주가는 반대 그래프를 그렸습니다. 상장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2016년 이노션 주가는 한 때 8만8000원대까지 오르기도 했었는데요.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며 어느새 5만원 대로 주저 앉았습니다. 주가 그래프만 본다면 이노션의 실적이 줄곧 악화했다고 착각할 만합니다.

이노션의 주가가 지지부진한 이유는 ‘신사업의 부재’ 혹은 ‘신사업의 불가능’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계열사 일감에 힘입어 꾸준하고 안정적인 실적을 내는 것은 가능하지만, 반대로 얘기하면 굳이 나서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필요도 없는 업체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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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볼 문제

·이노션이 신사업에 과감하게 진출하는 시기를 투자 적기로 봐도 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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