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왜 ‘RE100’에 진심일까

시간이 없다면

·지난 대선에서 RE100(Renewable Energy 100%)이 화두였죠.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사용하는 캠페인입니다.

·정치 문제로 비화됐지만, RE100 캠페인의 중요성은 상당합니다. 인류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죠.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 기업들 중 RE100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RE100 가입 이후 꾸준히 자사의 사업장에서 쓰는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고 있는데요.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에너지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사용하겠다는 내용의 캠페인입니다. 풍력과 태양광 등 자연에서 얻은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사업에 필요한 전력을 충당하기 때문에 훨씬 친환경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4년 영국의 비영리단체인 ‘클라이밋 그룹’이 처음으로 캠페인을 제안하면서 시작됐죠.

지난 2월 기준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RE100에 참여한 기업은 LG에너지솔루션과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등을 비롯해 14곳입니다. 전 세계의 기업 349곳이 가입했는데, 한국 기업의 비중은 4% 수준입니다. 우리나라 경제 규모와 비교하면 가입 기업은 많지 않은데요.

△구글 △애플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인텔 등 IT기업을 비롯해 BMW와 지멘스, 월마트 등의 참여도 눈에 띕니다. 지난 2월 기준 RE100에 가입한 일본 기업은 50곳을 돌파했는데, 국내 기업의 참여는 일본 기업보다 훨씬 저조합니다.

국내 기업들은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 △SK머티리얼 △SK실트론 △SK실트론 △SK온 등 SK그룹의 7개 계열사와 LG에너지솔루션 등 대기업이 RE100 참여기업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공기업인 한국수자원공사도 RE100에 참여했습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트랜시스 등 현대차그룹의 계열사 5곳도 RE100에 가입했습니다.

RE100 홈페이지.(사진=RE100)

국내 배터리 3사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인 가장 먼저 RE100에 가입했고, SK온이 지난해 9월 RE100에 가입했죠. 국내 기업들은 불확실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도 RE100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기울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유는 납품사가 RE100에 가입하고 있는 데다 공급사슬에 속한 업체들까지 탄소배출량을 따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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