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급등, 꼭 미국 ‘빅스텝’ 때문일까?

시간이 없다면

· 원·달러 환율이 1300원에 육박할 정도로 높아지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시장 이탈이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었다는 지표가 나와야 주식시장에 대한 투심이 회복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식이 요구됩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10일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4원 오른 1276.4원에 마감했습니다. 금융시장이 매우 불안했던 코로나19 사태 초기 2020년 3월 23일(1266.5원)보다도 높은 수치입니다. 사흘 연속 1270원대에서 연고점을 거듭 경신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나 봤던 ‘1300원선’을 위협하고 있죠.

환율이 오르면 주식 시장에서 외국인의 매도가 확대될 공산이 커집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849억원, 기관은 75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3196억원어치를 팔았습니다. 달러를 원화로 바꿔 투자하는 외국인은 원화값이 떨어질수록 환차손(환율 변동에 따른 손해)을 입으므로, 주식을 매도한 후 원화를 달러로 환전해 손실을 회피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원화가 약세를 보이는 건 달러화가 강세라는 뜻입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 위안화도 약세를 이어가는 등 달러화의 강세는 세계적 추세입니다. 그렇다면 달러화의 글로벌 강세를 부른 요인은 무엇일까요?

최근 1년간 원·달러 환율 추이.(사진=네이버 금융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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