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의 새로운 ‘앱’ 전략…과연 카뱅·토뱅을 놀래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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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토리는 국내 은행의 혁신성을 점검하자는 취지에서 기획한 <은행앱 '혁신'의 의미> 프로젝트 <2편>입니다. 이 스토리는 '<1편>‘새로운 은행’이라던 토스뱅크, 정말 ‘고객 위한 혁신’ 맞나요?'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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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금융그룹이 기존 뱅킹앱인 'KB스타뱅킹'을 그룹 전반의 플랫폼으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빠르면 10월 말 공개될 예정인데요. 은행 업무 외에도 주식 거래나 보험금 청구, 모바일 페이 시스템 등을 하나의 앱에 담겠단 거죠. 시중 은행의 이런 도전, 어디서 많이 본 듯 하지 않나요금융권 '메기' 역할을 자처한 카카오뱅크나 최근 카카오뱅크 아성에 도전장을 내민 토스뱅크의 모습이죠. 다른 점은 이미 KB금융그룹은 카카오뱅크나 토스뱅크가 갖지 못한 시스템과 조직, 자금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과연 KB금융그룹의 이런 혁신적 전략은 먹혀들까요? 투자자들은 KB금융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에 어느 정도 점수를 줄까요?

• "빅테크와 겨뤄볼만 하다"며 자신감을 내비친 KB금융.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따른 정확한 숫자 데이터를 지표로 만들겠다는 계획도 공개했습니다. 그간 진행한 투자 대비 얼만큼의 수익성을 냈는지 정교한 지표를 만들어 투자자들을 위해 공개한다는 방침인데요. 지켜봐야겠지만 과거와 다른 포지션인 것 만은 분명해 보이네요.

KB금융그룹이 모바일 앱으로 혁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원 앱(One App)’을 내놓겠다는 것인데요. 기존에 운영 중이던 뱅킹 앱 ‘KB스타뱅킹’을 모든 계열사의 금융 거래가 가능한 통합 플랫폼으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겁니다. 10월 말 출시할 예정이어서 이르면 10월 마지막 주면 만나볼 수 있겠네요.

KB스타뱅킹은 KB국민은행의 뱅킹앱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입출금계좌를 개설하는 것부터 송금이나 대출 등 은행에서 이뤄지는 모든 금융 거래가 가능하죠. KB금융은 여기에 그룹 내 증권, 보험 계열사의 업무까지 모두 넣겠다는 계획인데요. KB금융의 이 같은 변화는 그간 ‘앱이 너무 많다’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했다는 점에선 긍정적인 변화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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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국민은행)

한동환 KB금융 디지털플랫폼총괄 부사장은 지난 21일 3분기 실적 발표 IR에서 “새로운 KB스타뱅킹의 핵심 키워드는 은행의 디지털핵심채널에서 그룹의 디지털핵심채널이 된다는 부분이다. 주식거래나 보험의 청구 같은 것이 담겼다”고 했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한창인 KB금융이 어떻게 KB스타뱅킹을 그룹 전반의 솔루션을 담은 ‘원 앱’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것인지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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